연필로 명상하기 Studio Meditation With a Pencil
회사소개 Profile
‘연필로 명상하기’는 만든 작품을 통해 관객이 가져간 행복과 감동만큼 다음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함께 살아가는 값진 삶들에 그림으로 주는 위안과 응원이 되고자 주변과 스스로에 귀를 기울입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안재훈, 한혜진감독 을 중심으로 한 작품, 한 작품 관객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연필로 명상하기’ 스텝들은 정성을 다한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모아졌을 때 관객은 감동한다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을 그린 몽당연필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Meditation With a Pencil believes that the happiness and excitement we deliver to our audience will determine our opportunities in the future. We strive to be mindful of our surroundings and ourselves so that we can create images that offer comfort and compassion. The studio is centered around AHN Jae-hoon and HAN Hye-jin, and each of our projects is part of an ongoing conversation with our audience. At Meditation With a Pencil, we pour our hearts into each frame and each drawing, knowing that our passion and our stories will be shared with the audience.
Contact
04630 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26-5 1층
1F, 50, Toegye-ro 20-gil, Jung-gu, Seoul, 04630 Republic of Korea
‘연필로 명상하기’는 만든 작품을 통해 관객이 가져간 행복과 감동만큼 다음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함께 살아가는 값진 삶들에 그림으로 주는 위안과 응원이 되고자 주변과 스스로에 귀를 기울입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안재훈, 한혜진감독 을 중심으로 한 작품, 한 작품 관객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연필로 명상하기’ 스텝들은 정성을 다한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모아졌을 때 관객은 감동한다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을 그린 몽당연필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Meditation With a Pencil believes that the happiness and excitement we deliver to our audience will determine our opportunities in the future. We strive to be mindful of our surroundings and ourselves so that we can create images that offer comfort and compassion. The studio is centered around AHN Jae-hoon and HAN Hye-jin, and each of our projects is part of an ongoing conversation with our audience. At Meditation With a Pencil, we pour our hearts into each frame and each drawing, knowing that our passion and our stories will be shared with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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